어젯밤 10시 5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주택가에서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삼각동 일대에 밀집한 다세대주택과 원룸 등 백 98가구가 2시간 가량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최근 무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변압기가 고장나 정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삼각동 주택가 198가구 정전…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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