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란시장서 개고기 축제…식용 논란 재연 될 듯

식용견 사육단체 등이 성남 모란 시장에서 '개고기 축제'를 열기로 해 개고기 식용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육견협회 영농조합법인 등은 다음달 1일 모란시장 내 민속 공연장에서 '개고기 축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은 행사 목적에 대해 "보신탕과 식용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독거노인에게 보신탕을 대접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식용견을 위생적인 시설에서 기르는 사진과 영상을 제시하겠다"며 "애완견은 식용으로 쓰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동물 보호 단체 관계자는 "개고기를 판매하는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축제는 국내외적 망신거리가 될 것"이라며 축제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