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내각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 서민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물가와 일자리, 전·월세, 가계 부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세밀한 관심과 대책이 요구된다"며 내각이 합심해 이런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최근 '에너지 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은 유리 소재의 지방자치단체 대형 청사건물을 언급하며 "공공 부문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에 솔선수범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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