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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방해' CJ제일제당에 과태료 부과

CJ제일제당이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밀가루 관련 법위반 조사를 방해했다가 공정위로부터 3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1월 CJ제일제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지만 직원들이 핵심문서가 저장돼 있는 외부저장 장치를 숨기거나 핵심증거 파일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임원과 법인까지 연루된 상습적 조사방해 행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조사방해 건 사상 최대 규모인 3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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