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한국 정부가 성 김 주한미국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함에 따라 금명간 성 김 대사 지명을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워싱턴 시간으로 그제 성 김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백악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그레망이 통보됨에 따라 성 김 대사 내정자는 북핵특사 임무에서 손을 떼고 상원 인준청문회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김 대사 지명자의 뒤를 이을 새 북핵특사에는 클리퍼드 하트 해군참모총장 외교정책 자문역이 내정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트 새 북핵특사 내정자는 국무부 정통 외교관출신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중국·대만 담당 보좌관, 국무부 대만과장을 지낸 중국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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