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21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와 교통연구원 그리고 항공사 등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의 경쟁력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과 울산-제주 노선 증편, 그리고 저비용 항공사 유치 등 지금까지 제시된 공항 활성화 방안을 놓고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1월 KTX가 개통된 뒤 울산공항은 항공기 탑승률이 20% 이상 줄어들고 이에 따른 운항횟수 감소로 기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
(UBC)
[울산] 울산공항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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