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알선하고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35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일산의 오피스텔 방을 2개를 빌려 성인인터넷 사이트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정씨의 차량에서 3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함께 투약한 사람이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필로폰 공급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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