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과 보상금 다툼으로 상가 세입자들과 재개발 용역업체 직원들이 서울 명동 한 복판에서 일주일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세입자 11세대는 1억 5천만원이 넘는 비싼 권리금을 주고 영업을 시작했다며, 보상금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행사측은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권리금'을 일부 세입자에게만 보상해 줄 순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2년 전 용산 참사를 불러 일으킨 '권리금' 문제가 명동에서 재연되고 있습니다.
'권리금' 문제로 명동서 일주일째 대치-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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