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거래정보 유출사고가 16일 뿐 아니라 지난 2일에도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NH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 시스템 오류 현상을 파악한 결과, 전산 직원의 실수로 인해 지난 2일과 16일 각각 1명의 고객에게 다른 고객들의 매매체결 내역이 실시간으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유출된 정보는 시스템에 저장되지 않아 아직 피해사례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다른 고객의 거래내역 화면 파일이 인터넷상에서 유포되고 있어 2차 정보유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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