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낮 동안의 불볕더위와 저녁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죠.
오늘(17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31.3도까지 올랐습니다.
동쪽에 있는 고기압이 불어주는 동풍계열의 바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바람이 산을 넘으면서 더 뜨거워집니다.
이 과정이 바로 푄현상인데요.
중서부라든지 전라북도지역이 조금 더 더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18일) 아침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오겠는데요.
일단 내일(18일)은 제주도에만 10에서 40mm가량의 비를 뿌리겠구요. 일요일인 모레(19일)부터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남해안지방에도 장맛비가 올라오겠습니다.
반면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내일도 맑고 덥겠고, 영동지방의 낮기온은 2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고 낮더위가 이어집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요, 호남지방은 구름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영남지방도 구름이 많겠고요.
해안보다 내륙지방이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박물관
-고고역사, 전통미술, 인류민속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고고역사실> 개교 이래 100여 차례 발굴조사에서 수집한 석기와 토기, 청동기, 귀금속 유물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전통미술실> 정선, 김홍도 등 우리나라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서예, 탁본,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인류전시실> 목가구, 각종 장신구 등 여러 생활용품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옛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다.
- 매년 기획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학기 교양강좌,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 일요일·국정공휴일, 관람료 : 무료
네, 남해안 지방에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진 뒤, 이후로 수요일에도 또 한 번 비가 오겠고요.
서울에는 당분간 구름이 많고 또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18일) 베이징의 하늘은 아주 맑겠는데요.
도쿄나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북부쪽으로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18일) LA는 대체로 맑겠지만, 시카고나 뉴욕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