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차 단지와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의 전세시세가 석주째 올랐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전세시세는 지난주에 비해 서울이 0.04%, 신도시가 0.02%, 수도권이 0.01% 각각 올랐습니다.
이달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주간 상승폭이 조금씩 커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서초구는 입주 2년차 대단지 아파트인 래미안 반포퍼스티지의 재계약 건수가 늘면서 전셋값이 크게 올랐고, 강남은 청실아파트 재건축 이주가 임박한 대치동 청실아파트가 주변 시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면에 매매시장은 서울 -0.02%, 수도권 -0.01%, 신도시 0%로 약보합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강남권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내림폭이 커지면서 서울의 매매시세는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강남 지역 중심으로 서울 전세 3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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