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사가 마무리되는 4대강 보와 생태공원 등에 대한 유지보수비가 종전 국가 하천 관리보다 10배 가량 늘어납니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공사가 끝나는 내년부터 한강과 낙동강 등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을 포함한 국가하천 61개소에 대한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24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자체가 투입한 국가하천 유지비가 연간 250억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0배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국토부는 4대강 사업으로 보와 둔치, 생태공원 등 종전보다 관리 범위가 넓어지면서 유지보수비가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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