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4일)은 볼만한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소식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2009년 독특한 가사의 '싸구려 커피'로 가요계를 놀라게 했던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2집 발매 기념콘서트를 갖습니다.
70~80년대 정통 통기타 음악을 배경으로 재치있는 가사를 읊는 '장기하와 얼굴들' 특유의 노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서정적인 발라드로 사랑받아온 가수 윤종신이 올해 첫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6월 시작한 '사랑의 역사' 시리즈 가운데 4번째로 '내 생애 가장 찌질했던 이별'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는 록그룹 플라워가 오랜만에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닷새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선 엔들리스, 크라잉, 포유 등 플라워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른 장르의 팝송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스페인 출신 소녀 싱어송라이터 러시안 레드가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2008년 1집 앨범으로 떠오르는 인디 아이콘으로 주목받아온 러시안 레드는 이번 앨범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축으로 현악기와 아코디언, 트럼펫 등 아날로그적 감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