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 2기갑여단과 미 2사단 1여단이 무건리 훈련장(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에서 한미 연합 대대급 전술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과 기갑부대의 실전적인 전투기술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습니다.
훈련은 한국군 기갑여단의 2개 전차 대대에 미군 기계화 보병 2개 중대를 묶어서 TF(Task Force)를 구성해 자유 기동과 교전을 실시하는 쌍방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장비는 국군의 K1 전차와 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입니다.
장병과 전차, 장갑차에 가상 전투 시스템인 마일즈(다중통합레이져 교전체제) 장비를 부착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미군의 무인 항공기(UAV)까지 운용함으로써 실전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우리 육군이 주한 미군을 지휘하는 연합 전차 훈련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2015년 전시작전권 전환을 앞두고 이런 방식의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전 같은 한미 연합 대대급 전술 훈련을 영상토크에 담아 봤습니다.
[영상토크] K-1전차와 브래들리 장갑차 합동 훈련!
첫 한국군 주도 "한.미연합 기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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