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접대비 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지난해 매출 천억원을 넘은 상위 23개 저축은행 영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접대비 지출은 지난 2006년 50억 3천만원에서 지난해 86억 3천만원으로 71% 급증했습니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2년간은 접대비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진 지난해 접대비는 전년 보다 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축은행, 최악 경영난에도 접대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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