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도난·분실로 부정사용이 증가해 가맹점 피해도 늘고 있다며 가맹점들은 카드 사용자의 본인 확인 여부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협회는 신용카드 도난·분실에 따른 부정사용 건수가 2009년과 지난해 모두 만 6천건을 넘은 데 이어 올해도 지난달까지 7천 4백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가맹점들은 신용카드상의 서명과 매출표상의 서명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거래금액이 50만원을 넘으면 사용자의 신분증도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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