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경북 경산시에 있는 물놀이 시설 옥외 주차장에서 8살 김 모 군 등 어린이 30명이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물놀이 시설로 야유회를 왔던 김 군 등은 맨발로 옥외 주차장을 지나서 물놀이 시설로 들어가려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경산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로 철판으로 된 주차장 바닥이 달아오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설의 안전관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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