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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나흘째 상승…112.04달러

두바이유 가격 나흘째 상승…112.04달러
우리나라가 주로 들여오는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0.86달러 오른 112.0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상승으로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는 하루 전보다 배럴당 0.66달러 오른 122.8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4달러 급락한 배럴당 99.29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79달러 내린 118.7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소식과 세계 경기 회복세 둔화 등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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