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기 위한 동맹휴업 참여 여부를 묻는 총투표가 서울 4개 대학에서 이틀째 진행중인 가운데, 투표 참여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학내 10곳에 투표소를 설치한 이대는 지금까지 제적인원의 16.6%에 달하는 2천5백명의 학생이 투표를 했고 서강대는 제적인원의 10%인 8백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또, 숙명여대와 고대에도 수천명의 학생이 동맹휴업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학교 총학생회는 총투표에서 유효 투표자 중 찬성표가 일정 비율을 넘으면, 내일 오후 동맹휴업을 하고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동맹휴업 총투표 이틀째…내일은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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