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28개 회원국 국방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갖고 '몸집 줄이기'에 합의했습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이런 합의 내용과 함께 "나토가 미래의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다 유연하고 기동성 있는 조직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이어 "몇몇 본부가 철수할 뿐만 아니라 남은 본부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나토는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몸집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나토는 지난해 가을 11개의 지휘본부를 7개로 축소하고 정직원도 만3천명에서 9천명 미만으로 줄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나토는 13개에 달했던 기구를 3개로 축소해 브뤼셀과 룩셈부르크에 둘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