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도 남아있고 구름도 많은 상태입니다.
기흥을 비롯한 일부에서는 약하지만 이슬비가 스쳐가고도 있는데요, 오후에도 그물그물한 날씨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영남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오늘(9일)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 24도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보다는 3~4도 이상 낮은 기온인데요, 조금 눅눅하게 느껴져도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도 구름 많고 제주도는 내일 낮부터, 남해안은 내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남해안에서는 장마의 시작되겠습니다.
당분간은 장마전선이 남해안을 주변으로 영향을 주다가 중부지방의 경우는 이달 하순에 들어서야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토요일인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8.7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날씨] 오후에도 '그물그물'…산발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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