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광고를 하면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을 잘 볼 수 없는 위치에 작은 글씨나 난해한 표현으로 알린 현대건설 대해 시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건설이 2007년 인천 논현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일부 세대의 거실벽면이 반쪽만 유리창인 점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사실을 왜곡하는 광고가 아닌,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잘 알아 볼 수 없도록 한 것을 부당광고 행위로 판단한 최초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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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원형지 형태의 토지를 민간에 미리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첫 대상지로 오는 8월 성남 고등지구의 공동주택지 1개 블록이 원형지 형태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난으로 보금자리주택 건설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자 사업 시행자의 초기 투자부담을 덜어주면서 택지 공급으로 회수된 자금을 보금자리주택 사업에 투입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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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15일까지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할 때 장애인 모집 인원을 800여 명 수준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주요대학과 지역별 장애인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장애인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와 장애인 친화형 생산라인도 늘려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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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 올해부터 지역냉방을 설치하는 건물 소유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지역냉방은 집단에너지 시설에서 공급하는 온수를 흡수식냉동기 등을 이용해 냉방을 하는 설비로, 현재 530여 개 건물과 100여 가구의 공동주택에 보급돼 있습니다.
[경제365] 깨알글씨 현대건설 광고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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