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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동원해 시공사 대표 폭행

조폭 동원해 시공사 대표 폭행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사대금을 요구하는 시공업체 대표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건설사 대표 59살 안 모 씨와 폭력 조직 소속 33살 문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한 커피숍으로 51살 김 모 씨를 불러내 폭언과 함께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안 씨는 김씨에게서 지난해까지 시공한 강원도 동해시 아파트 건설 공사 대금 20억여원을 요구받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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