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폭발로 인한 지구자기폭풍 때문에 한국 시간 9일 새벽 3시부터 지구촌 곳곳에서 위성통신과 전력망 등에 경미한 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고 미국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이번 태양 폭발이 지난 2006년 이후 최대 규모의 방사선 폭풍을 일으켜서 하루 이틀 동안 중간 규모의 지구자기 폭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지구자기 폭풍이 위성항법 시스템과 전력망에 약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극지방을 지나는 항공기들도 관제 당국과 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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