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오쉬노 부대' 3진 장병에 대한 환송식이 오늘 오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렸습니다.
파병준비단장 박헌욱 중령을 비롯한 3진은 보병과 공병, 통신, 항공, 의무 등의 주특기를 가진 장병 3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간 지방재건팀 요원들의 호송·경호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난달 9일 소집된 3진 장병들은 현지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특수전교육단에서 훈련을 받아 왔습니다.
김상기 육군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쉬노 부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많은 동맹국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면서 "1·2진 전우들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육군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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