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7일)은 내일 개막하는 경기국제보트쇼 관련소식입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대에서 내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펼쳐집니다.
함께 보시죠.
내일 국제보트쇼 개막을 앞둔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일대입니다.
막바지 행사준비로 분주한데요.
이번 보트쇼엔 미국의 대표적 보트제조사인 라슨과 코발트등 100여개 해외 유명업체가 참가합니다.
경기도는 예년보다 실내전시면적과 전시부스를 대폭 늘려 수준높은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산업전시회를 겸해서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 국제 요트대회도 함께 열려서 대회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특히 올해엔 관람객들을 위해서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해군함정과 황포돛배 승선, 어촌 민속놀이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를 마련해 즐거운 보트쇼가 될거란 설명입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이번주 일요일인 12일까지 열립니다.
행사의 절정인 주말엔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경기도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내·시외버스 130여대를 증차하거나 노선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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