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적항공사 고려항공이 3천 5백여명의 북한 근로자들이 머물고 있는 쿠웨이트에 주 1회 정기운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고려항공은 최근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수요일 새벽 1시 쿠웨이트 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의 비행편을 운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같은 날 오후 2시 쿠웨이트를 떠나 목요일 새벽 5시 평양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고려항공은 현재 전세계의 2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이중 9곳은 정기편이지만 11곳은 부정기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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