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모임에 참석한 1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모 대학 영덕연수원에서 숙박하던 대구 모 초등학교 동창생과 배우자 40여 명 가운데 42살 김 모 씨 등 13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저녁 연수원 근처 식당에서 회를 곁들인 식사를 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식중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덕서 초등학교 동창모임 참가자 13명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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