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 달 신규 일자리가 8개월만에 최저치인 5만4천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새로 생긴 일자리가 4월 수치의 25% 수준에 그쳤고, 실업률도 0.1% 상승한 9.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이 예상한 신규 일자리 창출 15만여개에 1/3에 그친 수준으로 조금씩 개선되던 미국의 고용상황이 정체 또는 악화되는 양상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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