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한 TV 토론회에서 "앞으로 통신비 인하 노력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본료 월 1천 원 인하, 무료 문자 50건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통신비 인하안에 대해 "여러 불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통신의 특성상 망에 대한 투자도 해야 하고, 연구개발도 해야 하기 때문에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불 요금 인하를 통해 소량 이용자들의 요금 인하를 유도하고, 제4이동통신사 신규 허가 등을 통해 요금 인하 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요금 인하안을 내놓지 않은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요금 인하안을 수용할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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