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4월초부터 8주간 외국인 범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2천2백여명을 검거해 117명을 구속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도박 사범이 가장 많은 967명으로 42.2%를 차지했고, 폭력 사범이 230여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천 4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인, 태국인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흉기를 휴대하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성매매, 도박 등 악성 범죄와 연관된 폭력배나 5인 이상이 집단 폭력을 행사한 경우 등은 조직성 폭력배로 간주해 관리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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