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고쿠전력이 내년으로 예정했던 동해 쪽 원전의 가동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주고쿠전력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시마네 원자력발전소 3호기를 건설 중이며 내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그러나 쓰나미로 인한 침수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가동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조구치 시마네현 지사는 지난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분석해 확실한 안전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시마네 원전 3호기의 운전 개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