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아프가니스탄 군과 협조해 민가 폭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토의 룬게스크 대변인은 "폭격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사망한 데 대한 카르자이 대통령의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간인의 희생을 없애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습은 아프간 군과 협조 하에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공습은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최근 나토의 폭격에 남부 지역의 여성과 아이들이 잇따라 숨지자 민가에 대한 공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아프간과 협조해 민가 폭격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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