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김모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그제 새벽 4시 10분쯤 부산 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1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8만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2명은 밖에서 망을 보고, 3명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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