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국방개혁으로 조정될 90개 정도의 장성직위 가운데 30여개는 야전군 부지휘관으로 전환하고 60여개는 감축할 계획입니다.
30여개의 야전군 부지휘관 직위는 소장급 부 군단장, 준장급 부 사단장과 준장급 함대사령부 부사령관 등입니다.
군 관계자는 "연합훈련 때 야전군 지휘관이 며칠씩 밤샘 근무를 하는 등 임무가 과중하다"면서 "야전군 지휘관의 부담을 덜어 주고 실제 전투에 대비하는 취지에서 부지휘관을 편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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