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육군 기계화학교 침수사고로 전력화가 중단됐던 K-21 장갑차가 오는 31일부터 다시 실전 배치됩니다.
방사청은 그동안 국방부 조사결과를 토대로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 기술품질원 등 관계자가 참여해 수상운행 성능을 보완·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체가 전방으로 기우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 앞쪽에 부력판을 장착했으며 ´파도막이´가 휘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지지대도 보강했고, 배수펌프도 추가 설치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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