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중국에 대한 석탄 수출액이 지난달 1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중국 해관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중국에 114만톤의 석탄을 수출해 1억 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지난달 대중국 석탄수출은 지난해 4월의 17만톤에 비해 물량으로는 6배, 금액으로는 8배 늘어난 것입니다.
이로써 올 들어 지난달까지 북한의 중국에 대한 석탄 수출액은 2억 6천 8백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의 70%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북한 4월 대중 석탄 수출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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