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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설문조사 "당권·대권 분리 유지 다소 우세"

여 설문조사 "당권·대권 분리 유지 다소 우세"
한나라당 내에서 논란이 된 당권·대권 통합 여부와 관련해 현 당헌대로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53명을 대상으로 벌인 당헌·전대 룰 개정 관련 설문조사에서 현행대로 당권 대권을 분리하는 조항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1%로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 47%보다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선거를 통해 대표와 최고위원을 득표순으로 선출하는 현행 규정에 대해서는 60%가 유지에 찬성한 반면, 38%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행유지 시 투표방식으로는 1인2표, 2인 연기명인 현 규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84%압도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인단 규모를 전당대회 대의원 1만 명 이내로 한 현 규정에 대해 설문 대상자 중 62%가 확대를 주장했고, 당선인 결정 과정에서 현행대로 여론조사 30%를 반영할 지에 대해선 현행 유지 응답이 57%, 개정 필요 의견이 41%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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