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넘도록 암반이 드러난 채 방치돼 있던 서울 도봉구 초안산공원 내 골프연습장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 초안산공원 내 골프연습장 부지 만7천여 제곱미터와 근처 배나무밭 만2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곳에 잔디광장과 휴게시설, 생태교육 체험공간을 만들어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97년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골프연습장 계획부지는 2008년 공사가 시작됐지만 주민 반대로 중단돼, 지금까지 녹지가 훼손되고 지반이 노출된 채 방치됐습니다.
서울 초안산 골프연습장 부지에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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