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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세안, 메콩강 개발 협의 본격화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등 메콩 유역 5개국의 외교부 국장급 인사들이 모레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박해윤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이, 메콩 유역국에서는 툿 파냐 캄보디아 외교부 차관보를 비롯한 5개국 국장급 인사들이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ㆍ메콩 외교장관 회의가 열릴 경우 메콩지역 개발에 대한 한국의 본격적인 참여를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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