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1967년 국경론'을 포함한 중동 평화협상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언론회동에서 "분명 표현과 언어에서 차이는 있지만, 이는 친구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라며 서로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걸 시사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44년간 벌어진 변화를 감안하지 않았기 때문에 1967년 경계로 돌아갈 수 없다"며, "장기적으로 요르단을 따라 군사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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