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존스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전쟁을 겪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한국전쟁 후 한국이 걸었던 성공모델을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초부터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재임하다 지난해 10월 물러난 존스 전 보좌관은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 초청 강연에서 "치안뿐 아니라 경제적 투자나 발전 등이 함께 발전하는 총체적 접근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존스 전 보좌관은 "한국은 위대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자긍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한국의 성공 모델은 우리들이 도우려 하는 나라들이 갖고 있는 포부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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