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미모의 버스 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승객들이 갑자기 늘었다고 합니다.
흰 블라우스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버스 운전석에 앉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가냘픈 몸매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핸들을 능숙하게 다루며 시내를 누비고 있습니다.
중국 무한시에서 709번 버스를 운전하는 이 여성은 버스의 천사로 불리며 승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버스들도 거친 운전으로 악명이 높은데요, 이 미녀 기사는 안정적인 운전 솜씨도 솜씨지만 멀리서 뛰어 오는 승객들을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친절함도 일품입니다.
무장 경찰이 꿈이었다는 이 미녀 버스 기사는 자신에게 추근대는 남자 승객들에게는 정말 가차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