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핵연료가 대부분 녹는 이른바 '멜트 다운'이 대지진 발생 16시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상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11일 대지진 발생 16시간 만에 1호기의 노심이 대부분 녹아 원자로의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심 용융으로 원자로를 감싸고 있는 격납 용기가 손상되면서 고농도 오염수가 원자로 건물 내부에 대량 유출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일 원전 1호기 대지진 16시간만에 멜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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