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스트로스-칸 총재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뉴욕경찰이 밝혔습니다.
뉴욕경찰은 32살의 호텔 여성 청소원이 14일 오후 1시쯤 칸 총재의 객실에 들어갔다가 옷을 입지 않은 채 있던 칸 총재로부터 성적 공격을 받아 도망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칸 총재는 직후 자신의 휴대전화와 소지품까지 남긴 채 호텔을 떠났으며 JFK공항에서 파리행 여객기를 탔다가 체포돼 현재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IMF 총재 호텔방서 무슨 일이?…여직원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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