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4일)은 계절의 여왕 5월 다운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황사 걱정도 없어서 나들이 하기에 좋겠는데요, 한낮에 서울 23도, 대구는 28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어제 중국 북동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강한 바람을 타고 중북부 상층으로 빠르게 통과하면서 모두 사라졌는데요, 내일은 남쪽 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대체로 맑겠지만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겠고요, 밤에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낮기온은 2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서 특히 남부를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은 남해안지방에, 목요일은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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