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한국 지방재건팀의 차리카 기지로 휴대용 로켓포 1발이 발사됐습니다.
포탄은 차리카 기지 외곽 250미터 지점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차리카 기지를 겨냥한 공격은 모두 7차례로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에는 두번쨉니다.
외교부는 빈 라덴 사망 이후 알카에다와 협력관계에 있는 탈레반 세력의 보복공격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사태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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