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한국 청년들의 창업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꿈을 낮춰 잡도록 몰아가는 사회라고 영국 주간 경제잡지인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가 모든 분야에 촉수를 뻗치고 있는 재벌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재벌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똑똑한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의 직업으로 대기업 사원이나 공무원, 전문직 등 안정된 직업을 원한다면서, 한국에서는 안정적 직업이 최고로 꼽히고 있다고 잡지는 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에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가 없음을 아쉬워했다"면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낮춰 잡도록 몰아가는 한국 사회가 창업을 막는 진짜 장애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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