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대표사무소는 시리아에서 시위 도중 사망한 사람의 수가 최대 850명에 이르렀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유엔 인권대표사무소는 또 군과 경찰에 체포된 시위대와 야권 인사의 수가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시리아 정부가 무력 사용과 대량 구금을 중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무소측은 또 시리아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고위급 진상조사단을 시위 중심지에 파견할 방침이며, 예멘의 경우 6월 하순쯤 조사단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측은 이와 함께 바레인에서 구금됐던 시위대 4명이 사망했다면서, 바레인에서 가혹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점도 우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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