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예금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200여명이 부산저축은행 본점에서 이틀째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부산저축은행 강제 매각 철회와 CCTV 화면 공개를 요구하며 어제(9일) 오후 1시부터 영업장을 점거한 뒤 지금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농성에 들어간 예금자들은 대부분 고령인데다 생업마저 중단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지만 당분간 본점 점거농성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비대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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